밑반찬 배달 해주신 선생님들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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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은평구립역촌노인복지관
- 작성일 14-07-11 13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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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80이 넘어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고 매끼니를 어떻게 해결할지도 고민되는 사람입니다. 골목 끝 쉽게 찾아오기 힘든 곳에 집이 있음에도 약속한 날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젊은이들이 얼마나 고마운지요. 집이 낡아서 오늘은 현관문을 열 수 없어서 불볕더위에 고생이 많으셨지요? 짜증이 날 법도 한데 오히려 환한 미소로 답해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. 항상 친절하고 예의바른 밑반찬 배달 봉사자님들! 고맙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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