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은 때를 씻어낸 기분이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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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작성자 은평구립역촌노인복지관
- 작성일 14-06-05 16:12
- 조회수 147
- 댓글수 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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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날씨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. 금방 비라도 올것처럼 흐린 날이라 하늘을 올려다 보는데 우리 역촌노인복지관이 유난히 밝아보이더군요. 오호라... 낡은 기가 걸려있던 깃대에 새 깃발이 달려서 그랬나 봅니다. 새 옷을 입은 것처럼 역촌노인복지관 입구가 훤~해졌네요. 늦은 점심때 젊은 분이 깃발 교체로 애쓰시던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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